사진제공= 빈스킹

최근 소규모스마트창업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엄마의 손맛 빈스킹 토스트가 떠오르고 있다. 부산 송정 앞바다에서 엄마의 손맛을 강조하는 명물 컵 토스트 서울 상륙을 했는데 이는 소규모 스마트창업이 가능하며, 코로나사태에도 매출에 지장이 없는 든든한 브랜드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다.

현재 30여개 매장 개설부터 지금까지 매출이 적어 폐점하는 경우는 제로이며, 빈스킹 전용 모짜렐라치즈(100%), 전국최초 쌀 식빵을 토스트에 사용, 한 손으로 먹을 수 있게 컵 토스트 형태 채택, 1+1토스트(빵2개 패티2개)라는 새로운 개념적용, 배달 및 포장에 특화된 세련된 전용 포장용기(서랍식) 개발을 하여 더욱더 만족스럽게 사업을 할 수 있다.

또한 소규모스마트창업 으로 떠오르고 있는 빈스킹은 손쉬운 조리법, 물류공급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안정적인 물품공급 가능. 지속적인 메뉴개발로 신 메뉴 통새우모짜토스트, 고구마토스트 출시. 다양한 토스트 및 커피, 음료 메뉴라인업을 선택해서 창업할 수 있다.

엄마의 손맛으로 다양한 고객층(학생~직장인~어르신)을 기반으로 하는 소규모 고 효울 창업으로, 5000만원 정도의 초기투자비용으로 마진율 40% 이상의 매장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으며 이 또한, 키오스크 채택으로 인건비감소 및 1인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매출에 관계없이 고정된 로열티로 점주님들의 능력에 비례해 순이익 상승 설정이 되며,  끊임없는 마케팅 홍보활동(박람회 출전, SNS광고, 블로그, TV드라마 협찬)으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 중이다.

15년 역사의 푸드트럭에서부터 월 매출 5000만원의 신화 이룩하고 있는 빈스킹 토스트는 15년지기 단골을 만들정도로 “송정 = 빈스킹”이라는 공식을 달성한 브랜드로 불황 없는 사업 중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 중. 송정앞바다의 명물 토스트브랜드, 대대적으로 서울, 경기 상륙으로 부산 배달의 민족 어플 1등 맛집 선정, 배달로도 인정받은 맛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사태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증가하는 탄탄한 브랜드, 불황이 없는 사업아이템강조. 손님이 없어서 폐점을 하는 경우는 제로, 확실한 매출보장 브랜드로 55호점까지 가맹점에 대한 이벤트 진행예정으로 가맹비 할인, 관련기기 지원, 쌀 식빵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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