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경기=고상규 기자]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상가 밀집지역 11층짜리 건물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7일 오후 6시 22분께 상가 9층 안마시술소 난간에 있는 실외기에서 시작됐다. 화재 발생 약 10분쯤 지난 6시 32분께 소방서 화재 진압대원들이 시술서 내부로 진입해 불이 시작된 난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고상규 기자
sang0100@mediaic.co.kr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