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송이 / ⓒ성종현 기자
▲ 장미송이 / ⓒ성종현 기자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3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2020 ICN 서울 피트니스 챔피언십’이 열린 가운데, 비키니 종목에 출전한 장미송이가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프로카드를 획득했다.

이번 ‘ICN 서울 피트니스 챔피언십’은 트랜스포메이션, 유니버시티, 클래식 피지크, 스포츠모델, 보디빌딩, 스트리트스타, 피규어, 피지크, 비키니엔젤, 비치바디, 바싱수트, 피트니스모델, 핏모델, 비키니 종목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 비키니와 보디빌딩 부문 그랑프리에게는 호주에 있는 본부가 인정한 프로카드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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