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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G7 정상회담 초청에 응하겠다…방역·경제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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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G7 정상회담 초청에 응하겠다…방역·경제서 역할"
美,'중국 견제와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 노하우를 위해 韓 초청 결정'
  • 윤재식 기자
  • 승인 2020.06.02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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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일 미국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주요 G7 정상회의 초청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0일 G7 정상회의를 6월에서 9월로 연기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러시아, 호주, 인도를 초청하고 싶다고 언급한 이후 이틀 만이다.

한국은 경제규모 세계 10위 (1조7208억9천만 달러, 2018년 world bank), 수출 (6위) 및 교역 (8위)등 무시할 수 없는 국가로 성장했고, 사상 초유의 전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속에서도 뛰어난 대처 능력으로 국제사회의 표본이 되는 등 국제적 위상이 한층 강화되었다.

그런 배경위에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가 G7 정상회의의 확대 개최가 포스트 코로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 자신감을 보였다.

2017년 타임지 아시아 표지에 등장한 문재인 대통령, 비장한 네고시에이터(협상가)로 그려져 있다.

미국 백악관 관계자들 1일 CNN을 통한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문제와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련한 문제에 관해 논의 할 수 있는 국가들이 G7회의에 추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으며,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31일 미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거론 하며 중국을 견제하는데 꼭 필요한 동맹으로 언급했다.

폼페이오 장관이 언급한 국가 중에 트럼프가 G7에 참여했으면 하는 호주, 인도도 포함되어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G7 정상회의 초청은 백악관이 단순히 코로나 위기 극복 뿐 아니라 세계 속 국가 지위 및 군사적인 위상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란 걸 알 수 있다.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정부와 함께 국제적 연대와 협력, 상호 신로와 포용의 정신을 실천하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외교적 노력에 최선을 다해 갈 것”이라며 코로나 위기 속에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G7 정상회담 참가에 당 차원의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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