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 계곡 암행순찰에 나선 (좌)신동헌 경기 광주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채 계곡 주변을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 계곡 암행순찰에 나선 (좌)신동헌 경기 광주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채 계곡 주변을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프리존 경기=고상규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청정계곡 만들기와 관련한 암행순찰이 30일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28일 신동헌 경기 광주시장과 함께 퇴촌면 천진암 계곡에 대한 암행순찰에 나섰다. 이 곳은 최근 계곡불법점유 신고가 있었지만, 이후 광주시의 신속한 정리로 불법 점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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