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경기=고상규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청정계곡 만들기와 관련한 암행순찰이 30일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28일 신동헌 경기 광주시장과 함께 퇴촌면 천진암 계곡에 대한 암행순찰에 나섰다. 이 곳은 최근 계곡불법점유 신고가 있었지만, 이후 광주시의 신속한 정리로 불법 점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고상규 기자
sang0100@mediaic.co.kr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