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대전=이현식 기자] 30일 남부호 대전 부교육감이 대전시교육청 기자실에서 대전 114번 및 115번 학생 확진자(113번 확진자의 자녀) 발생과 관련 후속 조치에 관한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가 소속된 학교 2교에 대해 오는 7월 3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고, 확진자가 다닌 학원 2곳과 개인과외교습소 2곳에 대해서도 2주간 휴원조치했다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현식 기자
[뉴스프리존,대전=이현식 기자] 30일 남부호 대전 부교육감이 대전시교육청 기자실에서 대전 114번 및 115번 학생 확진자(113번 확진자의 자녀) 발생과 관련 후속 조치에 관한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가 소속된 학교 2교에 대해 오는 7월 3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고, 확진자가 다닌 학원 2곳과 개인과외교습소 2곳에 대해서도 2주간 휴원조치했다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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