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출장 중 지방女공무원 성추행한 중앙부처 공무원
상태바
지도출장 중 지방女공무원 성추행한 중앙부처 공무원
  • 이형노
  • 승인 2015.03.31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벌금 300만원과 24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연합통신넷=이형노기자] 지난해 12월지방으로 지도 점검 출장을 온 40대 중앙부처 공무원이 같이 업무를 본 여성 지방공무원의 가슴을 만졌다가 벌금형에 처해졌다 .
 

31일춘천지법 형사 1단독 박정길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J(43)씨에게 벌금 300만원과 24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중앙부처 공무원으로서 지도 점검 출장 중에 지방 공무원을 강제 추행한 것으로 죄질이 나쁘다"고 지적했다.
 

이어 "초범이고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양형을 결정했다"고 했다.


중앙부처 공무원인 J씨는 지난해 12월 9일 강원도 모 지자체의 현지 점검 업무를 마친 뒤 같은 업무에 참여한 지방공무원 A(34·여)씨 등과 식사한 뒤 돌아가던 차량에서 A씨의 가슴을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었다.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