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혜린 / 사진=이캐스트컴퍼니 제공
 정혜린     ⓒ이캐스트컴퍼니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트로트 가수 정혜린이 신곡 ‘원달라’, ‘빨리오오’ 두 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 여자의 순정을 당차게 표현한 ‘원달라’와 사랑하는 사람을 찾고 싶은 여성의 마음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빨리오오’ 모두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2015년 걸그룹 ‘핫티즈’로 데뷔한 정혜린은 2017년 '사랑의 방방'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며 아이돌 걸그룹 출신답게 노래와 춤 실력은 물론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았다.

정혜린의 소속사 이캐스트컴퍼니측은 “즐겁게 노래하며 대중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정혜린 가수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혜린은 신곡 발표와 함께 왕성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홍보가수와 대한 치매예방협회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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