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주 주말인 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청정 해수욕장을 사수하기 위해 800여명의 보령시청 공무원들이 대천해수욕장 진입로인 검역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철저한 검역을 펄치고 있다.Ⓒ뉴스프리존= 이진영 기자
7월 첫째주 주말인 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청정 해수욕장을 사수하기 위해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800여명의 보령시청 공무원들이 대천해수욕장 진입로인 검역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철저한 검역을 펄치고 있다.Ⓒ뉴스프리존= 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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