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대전=이현식 기자] 고(故)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대장)의 안장식이 1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육군장(葬)으로 거행되는 가운데,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깃발과 "대한민국을 지켜 주신 6·25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자가 새겨진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이현식 기자
[뉴스프리존,대전=이현식 기자] 고(故)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대장)의 안장식이 1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육군장(葬)으로 거행되는 가운데,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깃발과 "대한민국을 지켜 주신 6·25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자가 새겨진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이현식 기자

[뉴스프리존,대전=이현식 기자] 고(故)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대장)의 안장식이 1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육군장(葬)으로 거행되는 가운데,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깃발과 "대한민국을 지켜 주신 6·25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자가 새겨진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2020.7.15 ⓒ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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