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9일 새벽 달과 금성은 여명빛속에 빛나고 그 아래로 펼쳐진 운해바다는
엣날 속담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고 놀았다는 나무꾼 이야기가 처럼 신선이 금방이라도 운해위로 나타날것만 같은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 아침이다.
정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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