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틱톡 TikTiok 사업 통째로 인수하는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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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틱톡 TikTiok 사업 통째로 인수하는 방안 검토
  • 박노충 기자
  • 승인 2020.08.09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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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국민의소리/피폴TV

[뉴스프리존=박노충 기자]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틱톡(TikTiok)’ 사업을 통째로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트댄스의 아시아태평양 사업을 잘 아는 한 인사는 MS가 틱톡을 지역별로 분리해 운영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염두에 두고 여러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여기서 말하는 문제점이란 예를 들어 인사 담당 부서와 같은 후방 지원 조직을 지역별로 따로 관리하는 일이 쉽지 않다거나, 틱톡 이용자가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 틱톡 사용에 불편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등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개인정보 유출과 국가안보 위협 우려를 이유로 미국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가 오는 9월 15일로 틱톡의 매각 시한을 통보했다.

한편, 틱톡에 대한 갑작스러운 사용 금지 결정이 틱톡의 주요 이용 계층인 수많은 미국 젊은이를 분노하게 하고, 법적 분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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