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준일이 열창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Grand Mint Festival 2017'이 열린 가운데, 도깨비 OST '첫눈'을 불러 큰 사랑을 받은 가수 정준일이 무대 위에서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민트 브리지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를 맡은 정준일의 무대에는 GMF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인 36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 공연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는 가수 정준일 / ⓒ이대웅 기자
▲ 메인스테이지 헤드라이너를 맡은 가수 정준일 /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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