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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 열린스튜디오, 의원과 시민의 소통의 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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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 열린스튜디오, 의원과 시민의 소통의 장 될 것”
개소식 김태년·주호영 참석…국회의원 의정활동 홍보 및 대국민 소통 지원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09.15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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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에서 열린 '열린스튜디오' 개소식에 참석, 시연해 보고 있다. Ⓒ국회의장실 제공
박병석(가운데) 국회의장, 김태년(오른쩍)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에서 열린 '열린스튜디오' 개소식에 참석, 시연해 보고 있다. Ⓒ국회의장실 

[서울=뉴스프리존] 김정현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5일 "지금처럼 코로나 위기 상황에 있어서는 시민들과 직접 만날 수 없지만,  국회 열린스튜디오를 계기로 우리 시민과 의원분들이 조금 더 활발하게 소통하고, 시민들의 뜻을 잘 반영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병석 의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1층에서 열린 '열린스튜디오' 개소식에서 "SNS뿐만 아니라 지역과 여러 단체에 보내는 축사 영상을 쉽게 촬영하는데 열린스튜디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 열린스튜디오는 박병석 의장이 지난 6월 취임 직후 의원들의 의정활동 편의를 위해 제안한 것으로 의원이 직접 SNS나 축사 등을 위한 영상을 촬영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스튜디오에는 최대 3명까지 출연할 수 있는 촬영세트와 4K카메라·크로마키 스크린 등 촬영장비를 갖췄다. 또 전담인력 1명이 상주해  영상 제작이 필요한 의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 자체 조사에 따르면 전체 300명 의원 중 85% 이상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2020년 9월 기준)하는 등 국회도 ‘유튜브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스튜디오 오픈 소식이 전해진 직후 여러 의원실로부터 스튜디오 사용 신청이 이어지는 등 온라인·비대면이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열린스튜디오가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열린스튜디오를 활용해 일하는 국회의 새로운 모습을 국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의원들이) 열린스튜디오를 소통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서 국민여러분과 ‘찐’ 소통을 해보자”고 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개소식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태년 원내대표, 주호영 원내대표, 김영춘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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