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읍 거주 50대, 감염경로 등 미확인…역학조사 중
[홍성=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충남 홍성에서 6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22일 홍성군에 따르면 홍성읍에 거주하는 A씨(5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직 감염경로와 이동 동선 등이 밝혀지지 않아 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홍성 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기록됐다.
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69명이다.
박성민 기자
psmin12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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