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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구리시와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관련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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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구리시와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관련 양해각서 체결 
  • 고상규 기자
  • 승인 2020.09.28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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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구리시 협약체결식.
경기 가평군.구리시 협약체결식.ⓒ가평군

[경기=뉴스프리존]고상규 기자='가평 공동형 장사시설(화장장) 건립'과 관련해 경기 가평군과 구리시가 28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공동 화장장 건립을 추진하는 내용의 협약 체결식에는 김성기 가평군수와 안승남 구리시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앞서 가평군은 지난 5월 이와 관련한 협약을 남양주시, 포천시와도 체결한 바 있다. 

가평 화장장 건립은 그동안 화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경우 경기 성남, 용인이나 강원도 춘천은 물론 인제, 속초 등 멀리 원정 화장을 이용해야 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가평군수 공약사업이다.  

그러나 군 인구만으로는 이용률이 낮아 비용대비 효율성이 떨어지자 같은 처지의 인근 지자체에 공동 건립·이용을 제안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동참 시·군의 인구는 약 110만여 명에 달하지만 화장장이 한곳도 없는 실정이다. 지난해 경기도 화장률은 해마다 증가해 약 90%를 기록하는 등 인근 지자체의 공동대처가 필요해 왔다.

앞으로 4개 시·군은 장사시설이 원활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이행과 국·도비 확보에 적극 협조하고 지자체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운영규정 등을 협의해 나가게 된다.

김성기 군수는 "장사시설은 기피시설이 아닌 주민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복지시설로 인식되고 있다"며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사시설이 공동으로 건립되면 원정 화장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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