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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맨발 마라톤 성공한 조승환, 얼음위 기록갱신 다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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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맨발 마라톤 성공한 조승환, 얼음위 기록갱신 다시 선다.
  • 김원규 기자
  • 승인 2020.10.17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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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프리존]김원규 기자=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한 이색이벤트로 얼음 위 맨발 퍼포먼스를 펼쳤던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53)씨가 오는 11월 11일 또 한 번의 기록갱신에 도전한다. 조 씨는 11월 11일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0 생명살림 국민운동'에 참여해 기록을 갱신할 예정이다.

'맨발로 얼음위에 오래 서있기' 세계신기록을 기록한 조승환씨 다시 얼음위 도전

'맨발의 사나이'로 유명한 전남 광양 출신 조승환 씨는 이번에는 생명살림 국민운동과 이날 ▲생명살림 범국민운동 실천과제 공유 ▲'초인의 힘으로 기후위기, 빙하의 눈물을 보여주다' 퍼포먼스 ▲2020 대한민국-생명살림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정성헌)와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충재)이 주최하고, 학생신문(발행인 엄영자), (사)맨발의 사나이(이사장 송인환), 도전한국인(대표 조영관)이 공동주관한다.

얼음위에 기록을 도전하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53세)씨
얼음위에 기록을 도전하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53세)씨

조승환씨는 지난 8월 19일 생애 첫 입소하는 청년들에 용기 백배 충전을 준 이후 두 달만에 다시 선다, 이어 새마을운동중앙회 관계자는 "50년전 '근면, 자조, 협동'으로 진행된 새마을운동은 시대에 발맞춰 '생명, 평화, 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를 건설하는데 앞장설 것을 선언하며 국민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공노총 이충재 위원장은 "생명살림운동에 노동터전을 위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있다는 것에 공감해 이 운동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함께하는 단체로는 '생명살림 국민운동'은 대한민국역사바로알기운동본부(원장 임정혁), 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 국회미래정책연구회(공동대표 노웅래, 박진, 성일종), 사단법인 그린환경운동본부(이사장 문희주), 대한직장인체육회(회장 어명수), 우분투사회연대연구소(소장 김현정), 한국교육삼락회(회장 김정호), 4차 산업과 미래교육포럼(공동대표 손기서) 등의 기관이 참여한다. 조승환 씨가 홍보대사로 있는 75년 전통 만두전문기업 취영루는 이번 행사에 협찬사로 참여한다. '취영루'측은 "불굴의 의지와 투지하나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의 이념이 저희 취영루가 추구하는 바가 같아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조승환 씨는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 맨발 마라톤 성공, 세계 최초 만년설산 일본후지산(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성공, 2019년 1월 19일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 경신 상금 1억 기부 등 자타공인 초인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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