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백호 ⓒ에스콰이어 제공
뉴이스트 백호 ⓒ에스콰이어 제공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뉴이스트의 백호가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백호는 보스맨의 다양한 의상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백호는 “지금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가고 싶다”며 “러브(뉴이스트 팬클럽 이름)들이나 멤버들과 지내는 것도 너무 좋고, 이렇게 화보를 찍는 것도 즐겁다”고 말했다.

또한 “최대한 오랜 시간 많은 사랑과 인정을 받는 게 목표이자 꿈”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느냐는 질문에 백호는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온도가 제겐 정말 큰 자극이 된다”며 “그래도 온라인 공연을 할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어서 코로나19가 끝난 뒤 오프라인으로 러브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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