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프리존]김양훈 기자=인천 남동구 관내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16명이 집단 발생했다.

이중 남동구 거주자는 13명, 미추홀구 1명, 부평구 1명, 서구 1명 등이다. 이들 확진자는 남동구 227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현재 구는 병상 배정 요청 및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기타 세부 사항은 역학 조사 결과에 따라 추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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