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대전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했다./ⓒ대전시교육청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오른쪽)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대전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한 후 홍민식 부교육감과 함께 문제지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대전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했다.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안전하게 운반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12월 3일, 36개 시험장학교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실시하는데,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되며 1만 5074명이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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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오른쪽)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2일 저녁, 대전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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