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뉴스프리존]박강복 기자=조계종 금당선원 주지 범담(진표)스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저소득 계층에 보탬이 되고자 덴탈마크스 4천장을 광주 남구 백운2동 행정복지센터 안명희 동장에게 전달했다.
박강복 기자
pkb7657@hanmail.net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