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 고상규 기자 = 경기 가평군 상면에는 약 20년째 관광숙박시설 용도로 짓다가 만 장기방치건축물이 흉물로 남아 있다.
때문에 이 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장기 방치되고 있는 건축물로 인해 "주변 환경마저 한마디로 '으시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관할청인 가평군도 이 건축물로 인해 많은 민원을 받아오고 있는 상태지만, 한 법인소유의 사유재산으로 어쩔도리가 없는 상황이다.
고상규 기자
sang0100@mediaic.co.kr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