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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용 前국방정신전력원장, ‘비행기 사고와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정치학 박사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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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용 前국방정신전력원장, ‘비행기 사고와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정치학 박사 취득
  • 이기종 기자
  • 승인 2021.02.25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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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용 전)국방부 국방정신력원장은 한남대학교 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박사학위자 대표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한남대
나승용 (전)국방부 국방정신전력원장은 한남대학교 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박사학위자 대표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한남대

[대전=뉴스프리존] 이기종 기자= 한남대학교 일반대학원은 이번 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박사학위자 대표로 정치언론·국제학과 소속 나승용 박사과정이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제59회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나승용 박사는 군인 출신이며 육군 정훈공보실장, 국방부 대변인실 부대변인 등 국방부와 육군의 공보정훈 분야에서 주요 요직을 거쳐 최근까지 국방부 국방정신전력원장으로 근무했다.

나승용 박사는 고려대 석사, 서울대 행정학과 박사과정 등을 거쳐 한남대 정치언론·국제학과에서 “군 위기 대응시 쟁점의 GAP과 TEMPO가 위기 커뮤니케이션 수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학위논문을 썼다.

나 박사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수용과 관련된 연구대상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의 비행체(비행기) 사고와 관련된 사례이다.

이 논문의 주된 내용을 보면 공군이 F-15K 전투기 추락사고를 당했을 시 택했던 전략으로 볼 수 있는데 논란이 되는 쟁점에 대해 쟁점별로 집중화된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고 육군의 헬기 추락사고가 분석대상에 타당하다고 볼 수 있는데 관심이 되는 쟁점에 대해서만 핀 포인트(pin-point)식으로 관리하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논문의 연구적 결론으로 “본 연구는 위기 사전전략과 위기 반응전략을 교합하여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효과 증진을 위한 효과성을 실증 사례를 통해 입증해보고자 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며 “특히 국내의 위기관리에 관한 연구가 주로 위기 반응전략에 치중한 면이 있던 점을 고려할 때 위기 사전전략의 이론적 흐름을 정리하고 위기 사전전략에 있어 시간이라는 요소를 전략자산으로 진화시켰다”고 강조했다.

이번 한남대의 학위수여식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됐고 학사 1802명, 석사 187명, 박사 28명 등 총 201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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