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2014년 'BPM'의 믹스테잎 'THIS PLAY'를 선보이고 언더그라운드씬에서 맹렬히 활동은하고 있는 래퍼 '비아씨(BIC)‘와 '플리지(Pli-Z)’가 팀명 'BPM'을 결성 음반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 래퍼 '비아씨(BIC)‘와 '플리지(Pli-Z)’ / 뉴스프리존

주식회사 프랜트리에서 발매하는 이번 음반  ‘Dinner’는 네이버 뮤지션리그 1위의 경력의 프로듀서 '셀레틱오션(Selektick Ocean)'이 총괄 프로듀서로 작곡과 편곡을 맡아 진행이 되고있다.

BPM 측에서는 "이번 앨범 ‘Dinner’에서는 만찬이라는 주제로 ‘비아씨 & 플리지’가 각자 쌓아 온 음악활동을 보고 들어온 이들에게 식사를 대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언급을 했다.

또한 이들 BPM(BIC & Pli-Z)은 "음반 발매전인 1월 6일 토요일 밤 10시 이태원 'Focus 7'에서 쇼케이스를 진핸한다."고 피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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