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포스트
  • 네이버tv
  • 다음카페
  • 네이버회원가입
[국내 코로나19 현황] 20일 21시기준 1681명 발생...수도권, 1,000.1명 증가...비수도권, 407.0명 환자 발생
상태바
[국내 코로나19 현황] 20일 21시기준 1681명 발생...수도권, 1,000.1명 증가...비수도권, 407.0명 환자 발생
최근 1주 국내감염 주요 변이바이러스 검출률 47.1%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종교시설 방역수칙 개선
4단계 종교시설은 전체 수용인원의 10%, 최대 19인 이하로 대면 예배 가능
방역수칙 위반 또는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된 전력이 있는 시설은 대면 예배 불가
백화점·마트 등 대형유통매장, 방송업계에 대한 방역 관리 강화
  • 박나리 기자
  • 승인 2021.07.20 2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0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000명로 12일째 나타났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관련 방역당국과 서울시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월요일인 이날 0시부터 21시간 동안 신규 감염자가 총 1,681명으로 집계로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157명보다 524명 많은것.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중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전체(69.0%), 서울 590명, 경기 447명, 인천 123명으로 총 1,160명이다.

수도권이 높게 나온 가운데, 비수도권이 전체(31.0%), 부산 95명, 경남 82명, 대전 68명, 강원 47명, 충남 41명, 대구 35명, 제주 34명, 경북 25명, 광주 23명, 전북·전남 각 19명, 충북 15명, 울산 14명, 세종 4명으로 총 521명 이다.

이는 지난 1주일(7.14.~7.20.)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9,850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1,407.1명이다. 수도권 환자는 1,000.1명으로 전 주(928.7명, 7.7.~7.13.)에 비해 71.4명 증가하였고, 비수도권은 407.0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최근 1주(7.11.~7.17.) 주요 변이바이러스 확인 현황
최근 1주(7.11.~7.17.) 주요 변이바이러스 확인 현황

이렇게 지역 확산이 확대되면서 현재까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의 발생상황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변이바이러스 감시 강화를 위해 분석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1주일간 변이바이러스 분석률은25.1%(국내 23.3%, 해외 70.6%)이다. 특히 최근 1주일간 수도권 분석률은 25.7%이었다.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분석 결과, 1,252건의 변이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되어, ‘20년 12월 이후 현재 (17일)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총 4,605건 총 4,605건(+1,252) 알파형 2,702건(+297), 베타형 145건(+2), 감마형 17건(+2), 델타형 1,741건(+951)이다. 이 중, 251건은 해외유입 사례, 1,001건은 국내감염 사례이었다.

최근 1주 국내감염 사례의 주요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은 47.1%이었고, 그 중 델타형 변이(델타변이) 국내 23.3%(7월1주)→33.9%(7월2주), 수도권 26.5%→36.5%으로 해외유입 86.1%(7월1주)→90.3%(7월2주)의 검출률은 33.9%를 나타내었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집계 별로 살펴보면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살펴보면, 746명→1,212명→1,275명→1,316명→1,378명→1,324명→1,100명→1,150명→1,615명→1,599명(당초 1,600명에서 정정)→1,536명→1,452명→1,454명→1,252명→1,278명으로 나타내며 매일 1,200명 이상씩 나온 모습이다.

한편, 이렇게 이날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에 마감되는 만큼 21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1,8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날에는 21시 이후 121명 늘어 최종 1,278명으로 마감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으로 속속 번지며 전국화하는 양상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여일을 넘게 1,000명대로 주요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 평택시 종합병원과 관련해 총 23명이 확진됐고, 서울 강남구 학원(5번째 사례)과 관련해선 18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경기 시흥시 코인노래방과 관련해 총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서울 종로구 직장(5번째 사례, 12명)과 관악구 직장(4번째 사례, 11명)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용인시 중학교와 관련해 총 11명, 같은 지역 소재 대학교(2번째 사례)와 관련해 총 10명이 각각 감염됐다. 경기 안산시 어린이집 사례에서도 10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 단양군 공공기관 사례에서 19명이 확진됐고, 부산 사하구 고등학교에서도 학생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백신 도입과 관련하여,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186.6만 회분이 21일(수)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로써 화이자 백신은 7월에 399.3만 회분이 도입 완료되며, 남은 물량은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경찰청과 함께 ▲백화점 등 대형유통매장 출입명부 관리 강화방안 ▲방송업계 방역 관리 강화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치핫이슈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