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25일 오후 3시 6분쯤 충남 아산시 초사동 한 태양광 시공업체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태양광 시공업체 건물 1동 285.3㎡ 중 195.5㎡ 및 내부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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