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8일 오후 서울 홍익자율방범대를 찾아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야간 동행 순찰을 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그 누구든 늦은 밤 귀가하는 길이 두려워서는 안 된다”며 “제가 정부를 책임지게 된다면 국가의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홍익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야간 순찰을 동행하며 시민들의 귀가길 안전을 점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홍익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야간 순찰을 동행하며 시민들의 귀가길 안전을 점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서울 홍익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시민안전과 관련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서울 홍익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시민안전과 관련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홍익자율방범대원들과 야간 동행 순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홍익자율방범대원들과 야간 동행 순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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