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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北 예술단파견 실무접촉 개최 합의 모란봉악단 단장 현송월, 실무접촉에 나온다
  • 손상철 기자
  • 승인 2018.01.14 06:10
  • 수정 2018.01.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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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손상철기자] 남북이 13일 북한 예술단의 평창 방문을 위한 실무 접촉을 위한 남북이 평창 겨울올림픽의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을 15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한다. 북측 실무접촉 대표단의 단장은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이며 대표는 윤범주 관현악단 지휘자, 현송월(사진) 관현악단 단장, 김순호 관현악단 행정부단장이다.

앞서 북한이 제의한 평창 올림픽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 우선 협의 제안을 정부가 수용한 것이다. 우리 측 대표단의 수석대표는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며 대표는 이원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정치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한종욱 통일부 과장이다.

북한이 명시한 관혁악단에 대해 정부는 관현악단이 모란봉 악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확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이 먼저 예술단 파견을 제안했는데 이는 기술적인 준비가 많이 필요해서 그런 듯하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김정은의 옛 애인으로 알려진 현송월 단장이 대표단에 포함된 데 대해선 “담당하는 직책 때문에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정부는 또 12일 제의한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차관급 실무회담 개최에 대해 북측의 조속한 회신을 요청했다.

손상철 기자  kojis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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