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서식 수달과 '긍정'의 진주방언 모티브로 제작
[경남=뉴스프리존] 허정태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의 마스코트 '하모' 에게 진주시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하모'는 진주시의 남강과 진양호에 서식하는 수달로 긍정을 의미하는 진주 방언 ‘하모’! 를 모티브로 제작해 하모의 목에 두른 진주 목걸이와 머리 위 조개로 진주시를 중의적으로 표현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과 진주시민을 응원하고 모두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 나가자는 취지로 제작됐다.
하모 하모 !
다 ~ 잘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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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태 기자
ds5juz@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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