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존TV 토크쇼 프로그램 진행 앤드류 심 앵커-한운식 이코노미스트 겸 저널리스트 대담

[서울=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뉴스프리존과 NF통신이 공동으로 새로운 토크쇼 프로그램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맛보기로 '네이버와 카카오를 말하다'로 선을 보입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회수를 거듭할수록 흥미롭고, 속시원한 내용들이 다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맛있는 문화와 시사-Culture Window] 진행 앤드류 심  대담 한운식 이코노미스트 겸 국장]

맛있는 문화와 시사에서 인사드립니다.  컬쳐 윈도의 앤드륩니다.

한운식 기자 입니다.

▶앤드류 심/ 오늘   저희가  여러가지 콘텐츠를 준비해 봤지만요, 맛있는 문화와 시사에서는  경제적인 분야에 대해서 지금 대선을 앞두고 있는 주자들도 후보들도 사실 경제를 잡겠다.  정치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게 먹고사는 일을 해결하는 것밖에 없죠. 그 다음에 환경도 모여 에너지 교육 여러 가지가 있겠는데요.

특히 요즘에 떠오르는 IT계열의 스타 기업이라 한다면 네이버와 카카오를 맞아들여 지금 경쟁이 상당히 치열해요. 이를 연 매출 6조원대 진입..  

▷한운식/두 기업 다 6조원 대에 진입을 했습니다.  

▶앤드류 심/ 지금 현재 제가 잠깐 분석을 해 드리자면요.  이 네이버가  지금 매출이 6조 7728억원 그리고  카카오가 6조 881억 원 다 6조가 넘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영업이익만 하더라도  네이버 1조3515억원 모건 그리고 카카오 같은 경우는  5969억원으로 지금 이제 신임 대표가 내정이 됐죠.   

네이버는 채수현 대표 여성 대표입니다. 그리고 카카오는 남궁곤 카카오 대표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올해 두 회사의 승부처가 조금 다르긴 해도  네이버가 제페토 메타버스를 앞세웠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간다면 특히나 카카오는 당장 블록체인의 기반에 돈 버는 히트곡이 이 게임의 핵심 전략으로 이 전략적인 구제 전략을 내놨는데요. 

그런데 두 회사의 향한 시선들이 고운 시선도 있지만 곱지 않은 시선도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한 운식 기자가 좀  속 시원하게 한번 평가를 해 주실 까요?

▷한운식 앤드류 앵커님께서 두 기업들, 우리나라 캠프 기업 양대 업체로 재무적인 부분에 대해서 마지막 유세인데는 두 기업들을 통해서 재무적인 어떤 그런 짓는 보도는 이 두 플랫폼 기업들이 한국 사회에서 갖는 그런 위상에 대해서 좀 짚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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