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22일 오후 1시 33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일동 시알들네거리에서 A씨(66, 남)가 몰던 덤프차량에 불이 나 13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5t 덤프차량(2006년식) 일부 및 적재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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