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2일 '약속과 민생의 행보' 이틀째를 맞아 대구지역을 방문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12시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연합회와 민생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윤 당선인은 오후 3시 50분 대구 동성로를 찾아 대구시민들에게 감사의 당선인사를 전했다. 이후 윤 당선인은 대구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한편 시민들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구를 찾아 시민들에게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구를 찾아 시민들에게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대선이후 처음으로 어퍼컷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대선이후 처음으로 어퍼컷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인수위원회)
대구 시민들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사진=인수위원회)
대구 시민들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사진=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구 상인연합회와 민생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구 상인연합회와 민생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구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사진=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구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사진=인수위원회)
대구 시민들에게 당선에 대한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인수위원회)
대구 시민들에게 당선에 대한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인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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