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6일 '약속과 민생의 행보' 네번째 지역으로 인천을 방문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에는 인천의 미래가 건설되고 있는 영종~신도 도로 건설 현장, 이어 11시 30분에는 계양산전통시장과  오후 1시 5분에는 검암역 공항철도를 각각 방문하는 민생행보를 이어 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6일 오전 11시 인천의 미래가 건설되고 있는 영종~신도 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6일 오전 11시 인천의 미래가 건설되고 있는 영종~신도 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천 영종~신도 도로 건설 현장에서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천 영종~신도 도로 건설 현장에서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지지자들에게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지지자들에게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천 검암역 공항철도를 방문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천 검암역 공항철도를 방문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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