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일 새벽 출항 시간대 안전사고 예방

낚시어선 안전 점검 모습.(사진=충남도청)
낚시어선 안전 점검 모습.(사진=충남도청)

[충남=뉴스프리존] 하동길기자= 충남도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새벽 출항 시간대에 맞춰 도내 주요 항·포구를 대상으로 시군, 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낚시어선 안전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가정의 달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낚시어선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명조끼·통신기기 등 안전설비 ▲신고확인증 게시 등 어선 관리 ▲출입항 신고 관리 ▲교육 이수 등 선원 관리 ▲금지체장 준수를 비롯한 자원 관리 등이다.

또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선 중 구명조끼 상시 착용 ▲선내 음주 행위 금지 등 준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구명설비, 소화기 위치 부적합 등 경미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또는 출항 제한 등의 조치를 하고, 낚시어선 승선 정원 초과, 음주 운항 등 중대한 위법 사항은 사법 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윤진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선장, 선원, 승객의 안전의식이 강화돼야 한다”라며 “낚시어업인은 출항 전에 안전 장비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운항 중에는 철저한 경계로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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