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프리존]박용 기자=국민의힘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간담회실에서 홍준표 전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대구 수성구을 보궐선거에 이인선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단수 추천한다고 발표했다.
국민의힘 수성구을 보궐선거에는 총7명(권세호 인수위 기획위원, 김재원 전 최고위원, 사공정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유영하 변호사, 이인선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상환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정순천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이 공천을 신청해 면접을 마친 상태다.
박용 기자
py3513@hanmail.net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