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대숲소리 북콘서트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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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대숲소리 북콘서트Ⅱ' 공연
  • 노익희 기자
  • 승인 2022.05.2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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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첼리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 초대해 힐링 북 콘서트 개최

[서울=뉴스프리존]노익희 기자= 금천구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이 오는 6월 3일 금천구립독산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공연 ‘대숲소리 북콘서트Ⅱ’를 개최한다.

(포스터= 금천문화재단)​
(포스터= 금천문화재단)​

일상 속 힐링 북 콘서트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첼로’를 주제로 한 북 큐레이션(Book Curation, 특정 주제에 맞는 도서를 선별해 제안하는 것)을 비롯해 첼리스트 김영환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석원을 초청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콘서트에 초대된 첼리스트 김영환은 예원음악콩쿠르 1위, 대구음악협회콩쿠르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클래식뿐만 아니라 국악, 재즈, 탱고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독산도서관 1층 야외열람실에서 진행되는 북콘서트에서는 ▲ 바흐 ‘무반주 조곡 1번 사장조’ ▲ 쥘 마스네 ‘타이스의 명상’ ▲ 슈만 ‘트로이메라이’ ▲ 엔니오 모리꼬네 ‘넬라 판타지아’ ▲ 안토니 드보르작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 등 우리에게도 친숙한 클래식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는 “시대적 상황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어 문화를 향유하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가까운 곳에 있는 도서관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초여름 저녁 펼쳐지는 현악 클래식 공연을 마음껏 즐기고 힐링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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