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프리존]김태현 기자= 진안군지역자율방재단(단장:박석주)은 15일 진안지역에 집중적으로 쏟아진 기습폭우로 인하여 무너지기 쉬운 주택가 담장이나 축대, 하천재방 범람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도로변 수해 위험지역등을 집중 순찰하고, 혹시 모를 재난재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찰활동에 만전을 기하였다.

사진=진안군지역자율방재단 재난위험지역 예찰활동
사진=진안군지역자율방재단 재난위험지역 예찰활동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