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로서의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는 1일 민선 8기 제45대 예산군수 취임 첫 결재로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다짐 서약’에 서명했다.(사진=예산군청)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는 1일 민선 8기 제45대 예산군수 취임 첫 결재로 ‘청렴 실천 다짐 서약’에 서명했다.(사진=예산군청)

[충남=뉴스프리존]이해든기자=최재구 충남 예산군수는 1일 민선 8기 제45대 예산군수 취임 첫 결재로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다짐 서약’에 서명했다.

이는 예산군을 대표하는 공직자로서 나부터 청렴을 실천하고 사익보다는 공익을 우선해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해 청렴한 예산군에 한 발 더 다가가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최재구 군수는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나부터 앞장서서 청렴성에 의심을 받을 만한 일체의 행동을 하지 않겠으며, 지금까지 군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만들어온 청렴한 예산군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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