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3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학교 변안나기념관에서 ‘2022 무사(MUSA)인천’이 열렸다.
피지크 종목에 출전한 서경환이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무사 인천 김준우 대회장은 “선수님들의 열정으로 무사 인천 첫 대회를 열게 되어 영광”이라며 “무사 인천과 함께해주신 선수님들과 관람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무사(MUSA)는 ‘MUSCLE & STYLE AWARDS’의 약자로 피트니스를 모든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접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부터는 연봉 선수제와 팀 단체전, 대학교 특차 입학 제도 등이 새롭게 도입됐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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