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서문동 사무처장, 전국대학 사무·총무·관리·재무처장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세미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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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서문동 사무처장, 전국대학 사무·총무·관리·재무처장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세미나 주재
  • 김형태 기자
  • 승인 2022.07.04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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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하계세미나에서 ‘한국사에 석오 이동녕 선생은 없는가?’란 제목으로 교양특강도
2022년도 전국대학교 사무 총무 관리 재무처(국)장협의회 하계세미나(사진=남서울대학교).
2022년도 전국대학교 사무 총무 관리 재무처(국)장협의회 하계세미나(사진=남서울대학교).

[충남=뉴스프리존] 김형태 기자= 남서울대학교는 서문동 사무처장(남서울대)이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처(국)장협의회에서 회장 자격으로 2022년도 하계세미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4일 남서울대학교에 따르면 서문동 회장은 이번 하계세미나에서 ‘한국사에 석오 이동녕 선생은 없는가?’란 제목으로 교양특강을 준비해 강의도 했다.

전국협의회는 1986년 창립되어 지난 36년간 유지되고 있으며 전국 대학의 사무처장, 총무처장, 관리처장, 재무처장을 회원으로 대학행정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는 처장들의 협의체로 전국 4년제 대학 180개 대학이 회원교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김응상 간사(남서울대 경리과장)의 사회로 총회, 교양특강, 초청특강, 6개 지역대학협의회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하계세미나에서 지난 14년간 대학 등록금 동결·인하정책으로 대학 재정위기에 대한 타개방안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위기 대응 방안 모색, 최근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캠퍼스 안전 전략과 대학 재정 관리운영과 관련된 각종 법적소송건과 교직원 노무관리 이슈, 에너지 절전 방안의 탄소중립 ESG경영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심도 있게 진행했다.

세미나 첫날 김형태 박사(前. 한남대 총장)의 ‘섬기는 지도자’라는 주제의 초청특강을 시작으로  다중위기 시대의 대학, 미래도약과 대응 전략과 현안 과제와 대응, 중재 재해 안전 및 고등교육의 발전 방안에 대한 정종철 박사(前. 교육부 차관)의 특강, 위기하의 사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본재산관리와 세제 발전 방안에 대해 송동섭 박사(동남대 이사장)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둘째날에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박학식 기획실장의 사학진흥기금의 활용과 대학지원방안 및 대학기본재산관리 방안 개정에 따른 시행방안에 대한 특강과, 최근 대학가의 소송에 대한 판례와 노무 이슈 판례 사례에 대한 서정훈 변호사(법무법안 서도) 특강과 대학가의 노무분쟁 사례 및 중대재해예방 과 안전 점검 체크리스트 등에 대해 장재훈 노무사(열린노무법인)의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독립운동가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을 맡고 있는 남서울대 서문동 사무처장의 ‘한국사에 석오 이동녕 선생은 없는가?’란 제목의 교양특강에 이어서, 대학 안전재해 대응책에 대하여 본 협의회 前. 35대 회장 순천향대 문용원 사무처장의 중재재해 안전 대응책으로 ‘대학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사례발표가 있었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협의회 서문동 회장(남서울대 사무처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입학 지원자 감소와 반값등록금 제기 이후 지난 14여 년간 국가장학금 2유형장학금과 연계한 등록금 동결 또는 인하 정책, 입학금 폐지 등으로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교육의 질 저하가 지속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는데, 등록금 자율화와 고등교육기관에 대한 국가교육재정 투입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 "특히 대학 재정은 해마다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전국 대학 등록금 수입 대비 인건비 비율이 2019년 72.8%, 2020년 77.6%에 해당하고 연구학생경비는 2019년 54.3%, 2020년 53.9%에 이르고 있다"라며 "대학교원은 비정년교원, 비정규직 직원으로 유지되고 있다. 우리나라 고등교육 질 저하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등록금 인상 및 교원확보율 등을 일률적으로 반영하는 대학 평가방식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정부의 고등교육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학 재정이 해를 거듭 할 수록 악화되고 있는 위기의 상황에서 이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킬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대안을 찾는 개선방안과 대학 상호 간에 사무행정 정보교류와 역량강화 및 최근 대학가의 여러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고, 특히, 전국 6권역 지역대학협의회의 조직 강화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대학 사회에 대·내외적으로 도전되는 여러 어려움을 대학인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극복하고 상아탑 명성의 대학 전통을 살려 대학발전이 국가의 발전이라는 명제 아래 대학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대학인들이 디딤돌을 놓는데 헌신하기도 다짐했다.

한편 서문동 회장은 본 협의회 33대회장에 이어 36대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 충남포럼 정책개발위원장, 석오 이동녕 선생 선양회 상임대표,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대학청렴시민감사관, 충남청소년문화예술제 조직위원회 명예 고문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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