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 민선 8기 당면현안 점검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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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민선 8기 당면현안 점검 ‘잰걸음’
  • 이진영 기자
  • 승인 2022.07.05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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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확대 간부회의…군정 방향, 정책목표, 추진전략 공유
김돈곤 청양군수는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민선 8기 공약사업 완성을 위한 공약실천에 나섰다.(사진= 청양군청)
김돈곤 청양군수는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민선 8기 공약사업 완성을 위한 공약실천에 나섰다.(사진= 청양군청)

[충남=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지난 1일 취임한 김돈곤 청양군수가 확대 간부회의를 통해 민선 7기 추진 사업의 연속성을 확인하면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완성을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김 군수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장, 직속기관장과 사업소장, 읍․면장, 주무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민선 8기 공약사업 완성을 위한 공약실천에 나섰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족문화센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김 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항 중 현재 추진 중인 49건을 포함해 100여 건의 민선 8기주요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고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민선 8기 군정 방향과 정책목표, 추진전략을 공유하면서 행정 시스템의 고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민선 8기 군정 목표는 크게 다섯 가지로 ▲농민이 자랑스러운 농촌 ▲튼튼한 지역순환경제 ▲따뜻한 희망 공동체 ▲꼭 가보고 싶은 매력도시 ▲군민이 주인인 참여행정이다. 

이에 따른 정책목표는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 마련, 농업인이 행복한 지역 조성, 최고 수준 건강 100세 복지 모델 창출, 관광객 500만 명 시대 개막, 주민 중심 지역공동체 활성화이다.

군은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성장동력 사업을 통한 일자리 및 소득 창출,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 추진을 통한 외부 인구 유입, 주거․교통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또 농업인이 행복한 지역 조성을 위해 농업소득 증대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기반 구축, 중․소농 안정화를 위한 생산과 유통시장 다변화, 사회적 가치를 더하는 농업경제 육성, 농촌형 스마트농업 및 지역대표 특화작목 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민선 8기 공약사업 완성을 위한 공약실천에 나섰다.(사진= 청양군청)
김돈곤 청양군수는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민선 8기 공약사업 완성을 위한 공약실천에 나섰다.(사진= 청양군청)

최고 수준 건강 100세 복지 모델 창출을 위해서는 어린이에서 어르신까지 돌봄시스템 구축, 전국을 선도하는 농촌형 복지정책 추진, 공공의료 기능 강화 및 수요자 중심 의료서비스체계 구축, 10개 읍면 의료시장형 순환버스 운행을 도모할 방침이다.

관광객 500만 명 시대 개막을 위해서는 3대 관광권역(칠갑호, 천장호, 장곡지구) 개발을 통한 문화․관광․휴양도시 조성, 문화예술 진흥 및 차별화된 관광지 개발을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 스포츠마케팅·지역축제 육성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전략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주민 중심 지역공동체 활성화 전략은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 및 역량 강화를 통한 주민자치 발전, 청양을 우선하는 ‘스마트 청양 운동’ 활성화, 분야별 계층별 행정참여 보장, 군민화합 축제 추진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2년 재정 운용 방향과 규모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세입 측면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상용화 등에 따라 내수경제 여건은 성장이 기대되지만, 재확산 우려에 따른 자체 세입 증가율 둔화 종합부동산세율 인상 등 불확실성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세출 측면에서는 민선 7기 공약사항 마무리,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우선 투자하고 농민이 자랑스러운 지역 만들기와 깨끗하고 안전한 청양 조성을 위한 사업비 반영, 저출산․고령화․양극화 극복예산을 적극 반영하자고 뜻을 모았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민선 7기 정책사업이 지난달 지방선거를 통해 재신임을 받은 만큼 민선 8기에도 그 기조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도록 역량을 집중 하겠다”며 “새로운 공약사업과 미래 성장의 발판이 될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앞으로 4년 더 힘차게 달려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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