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보는 뮤지컬...부산 '서면 예술난장 페스티벌 with Musical’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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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보는 뮤지컬...부산 '서면 예술난장 페스티벌 with Musical’ 개최
  • 최슬기 기자
  • 승인 2022.07.21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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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이틀간...배우 홍지민 성기윤 등 특별출연
서면 예술난장 페스티벌 포스터
서면 예술난장 페스티벌 포스터 ⓒ부산진구

[부산=뉴스프리존] 최슬기 기자=부산진문화재단은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오는 23일과 24일 ‘2022 서면 예술난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서면 예술난장 페스티벌’은 뮤지컬 장르 중심의 거리예술 축제로, 이틀 동안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서면 거리 곳곳에서 뮤지컬을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본행사 ‘거리 뮤지컬 공연(Street of Passion!)’ △프리뷰 행사 ‘뮤지컬 버스킹 공연’ △부대행사 ‘서면 음악살롱’으로 구성된다.

뮤지컬 공연은 맘마미아, 위대한 쇼맨, 그리스 등 유명 뮤지컬 넘버를 재구성해 거리에서 누구나 뮤지컬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본행사의 마지막 공연으로 ‘서면의 열정과 낭만, 젊음’을 주제로 한 창작곡이 공개될 예정이다. 프리뷰 행사에서는 본행사의 공연을 맛보기로 미리 만날 수 있다.

부대행사로 진행하는 ‘서면 음악살롱’은 째즈, 클래식,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루즈네그라, 라움 프라다바코, 국악그룹 미몽 등 지역 예술인과 시민 간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또 지역 공연예술계의 다양한 예술인이 공연을 펼친다. 부산진문화재단은 동서대학교 링크 3.0 사업단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동서대학교 뮤지컬과 학생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23일 본 행사에는 유명 뮤지컬 배우 홍지민, 성기윤 등이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프리뷰 행사는 서면 일원 5곳(KT&G상상마당 부산 입구, 서면 삼정타워 등)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부대행사는 동천로 2곳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며 공연은 무료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재)부산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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