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2022 한미댄싱카니발 축제가 오는 9월 16일 팽성 내리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주최측인 평택시는 올해 카니발에는 거리 퍼레이드, 댄스 경연대회와 유명가수들이 총 출동하기 때문에 관중 5000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평택문화신문이 주관하는 카니발에는 예선을 통과한 평택, 인천, 대구, 파주, 고양 등 각 지역의 유명 댄스팀이 참가한다. 특히 주한미군 2팀 등 4개 팀 19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 열리는 한미댄싱카니발 축제는 총상금만 1200만원이며, 평택시 팽성 내리문화공원에서 열띤 경쟁이 예고 됐다.
김경훈 기자
newspd@holdo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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