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교육감직인수위원회 백서 전달 받아
상태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교육감직인수위원회 백서 전달 받아
  • 주영주 기자
  • 승인 2022.08.08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개 정책목표, 25개 정책과제, 80개의 실천과제 내용 담아

[경기=뉴스프리존] 주영주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8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방촌홀에서 ‘주민직선 5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원회)’로부터 활동 내용과 정책 제안을 담은 백서를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백서 전수식 (사진=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백서 전수식 (사진=경기도교육청)

이 백서에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말까지 이주호 인수위원장을 중심으로 12명의 인수위원과 전문위원, 실무위원, 외부자문위원 등 총 230여 명이 10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 내용이 모두 담겨 있다.

특히, 현장 방문과 여론 청취, 그리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에게 바란다’라는 경기교육 정책 제안 누리집 운영으로 경기교육가족의 여러 의견을 살펴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으로 구현했다.

인수위원회는 ‘자율·균형·미래로 경기교육 새롭게’라는 제목으로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이라는 목표를 향해 추진할 10가지 정책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위해 25개 정책과제와 80개 추진과제의 세부 내용과 추진 시기를 제시했다.

이주호 인수위원장은 백서 발간사를 통해 “경기교육이 발전적으로 변화하기 위해 교육현장 상황, 법·제도적 측면, 재정적 이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면서 “인수위원회에서 제안한 교육의 방향과 실행과제들이 임태희 교육감의 미래지향적 리더십과 만나 큰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민의 기대와 응원을 반영하고 인수위원들께서 집행부와 수많은 토의를 거쳐 제안해 주신 백서 내용이라 그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 부서들이 인수위원회 제안 내용을 정책으로 설계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민 누구라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충분히 토의할 수 있는 과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경기교육이 학생들의 미래를 바꾸고 대한민국의 많은 것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면서 “9월 1일자로 바뀌는 경기도교육청 조직 체제 변화와 함께 각 부서에서 새로운 정책을 집행하고 실천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