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기업 지원시책 종합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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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기업 지원시책 종합 설명회
  • 김형태 기자
  • 승인 2022.08.19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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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체와 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등

[충남=뉴스프리존] 김형태 기자= 충남 아산시는 18일 시청 별관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비롯한 기업 지원시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부품업체와 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설명회(사진=아산시).
자동차 부품업체와 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설명회(사진=아산시).

19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 인사말 시작으로 충청남도경제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산학융합원 등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사업 수행기관별 세부 사업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제조업체 통근버스 운영비 지원사업, 기업근로환경개선 지원사업, 전국 최초 추진 중인 보이는 기업 소개 영상 제작사업 등 아산시 자체 기업지원 시책사업에 대한 이상희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장의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지원사업'은 지역 위기 산업인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산업을 친환경 미래차 부품산업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충남도와 아산시 등 4개 시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 사업은 2021년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됐고 2025년까지 약 400억 원(국비 320억원) 예산이 투입된다. 

2년 차를 맞는 올해는 ▲자동차부품·에너지산업 분야 시험·성능평가·인증 등 기업지원 ▲이·전직 촉진 장려금 ▲취업을 위한 고용서비스 ▲미래 모빌리티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 9개 세부 사업이 신규 일자리 창출 756명, 기업지원 110개 사, 교육훈련 363명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고용안정 효과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이·전직 촉진 장려금 지원액을 지난해 인당 150만 원에서 올해 35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관련해 사업 연계를 강화하고자 정책 대상 일자리 발굴 지원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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