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성남FC 연고지 유지 목표 투자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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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성남FC 연고지 유지 목표 투자유치 나서
  • 주영주 기자
  • 승인 2022.09.01 2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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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시장, “성남FC 방치는 곧 시민 혈세 낭비”
공공기관의 정치화, 방만 경영도 혁신

[경기=뉴스프리존] 주영주 기자= 성남시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FC를 방치하는 것은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라며, 성남FC 투자유치에 나서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성남FC 선수단 (사진=성남시청)

이는 투자 규모 측면에서 기업구단과 경쟁하기 어려운 시민구단의 한계를 인식하고, 연고지 유지를 목표로 유리한 조건을 판단해 진행할 것으로 성남시민의 혈세 투입을 줄여보겠다는 신 시장의 의지다.

투자유치 운영방식의 변화로 성남시는 향후 10년간 1,100~1,500억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고, 생활 체육 활성화 등 성남시민을 위한 사업에 투여할 수 있는 예산 확보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성남시는 일정 기간 투자유치 활동 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성남FC 운영 여부를 최종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남시 민선 8기 성남시장직 인수위원회 ‘공정과 혁신 위원회’ 운영 결과 일부 공공기관의 정치화와 방만 경영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고, 성남시는 이에 강경하게 대응하고 혁신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대상은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시의료원, 성남산업진흥원,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성남시장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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