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6일, 종합자산관리센터 'KB GOLD&WISE the FIRST'를 론칭했다. 기념식에는 윤종규 회장 및 임직원, KB 프라이빗뱅킹 20년 장기거래 고객, KB GOLD&WISE the FIRST 광고모델 이영애가 참석했다.
KB GOLD&WISE the FIRST는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이며 15개의 고객상담실, 1400개의 대여금고를 갖고 있다. 내부 공간은 '책과 예술'(Book&Art) 콘셉트로 2층 라운지와 4, 5층 로비공간이 '북(Book) 큐레이션 라이브러리'로 꾸며졌다.
KB금융 윤종규 회장은 "고객분들께 차원이 다른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그룹차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오랜 기간 준비해 KB GOLD&WISE the FIRST를 오픈했다. 이름에 걸맞는 상품과 서비스로 가치를 전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우 기자
windf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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