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는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약 1000명 초청 '퍼플콘서트 in 서울'을 개최했다.

신한라이프는 우수고객 1000명을 초청해 오페라·뮤지컬 음악을 연주하는 '퍼플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우수고객 1000명을 초청해 오페라·뮤지컬 음악을 연주하는 '퍼플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신한라이프)

공연은 클래식과 뮤지컬 갈라콘서트 스타일로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레퍼토리 등이 연주됐다. 연주는 지휘자 최영선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았고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하만택, 가수 카이, 차지연이 출연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최근 WM(자산관리) 마케팅 트렌드는 자산관리에만 치우치지 않고 고객의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신한라이프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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