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 자산운용부문 임직원 30명은 28일, 경기도 수원시 하광교동 블루베리 농장에서 수해복구와 농가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NH농협생명 자산운용부문 김장섭 부사장(두 번째 줄 오른쪽 네 번째)), 수원농협 염규종 조합장(두 번째 줄 오른쪽 여섯 번째),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김길수 본부장(두 번째 줄 오른쪽 여덟 번째)와 임직원 30여명이 농촌일손돕기를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 자산운용부문 김장섭 부사장(두 번째 줄 오른쪽 네 번째)), 수원농협 염규종 조합장(두 번째 줄 오른쪽 여섯 번째),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김길수 본부장(두 번째 줄 오른쪽 여덟 번째)와 임직원 30여명이 농촌일손돕기를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임직원들은 잡초 제거, 주변 환경정리, 수해로 무너진 농장 주변 도랑을 파 수로를 만들어 수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NH농협생명 김장섭 부사장과 수원농협 염규종 조합장, 농협중앙회 김길수 경기지역본부장도 참석했다.

NH농협생명 김장섭 부사장은 "앞으로도 농업현장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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