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보령’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 4일간의 여정 막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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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보령’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 4일간의 여정 막 내리다
  • 이진영 기자
  • 승인 2022.10.02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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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종합우승 차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화합의 장 마련

[충남=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대한민국 해양관광 중심도시 충남 보령에서 지난달 29일부터 10월2일까지 4일 동안 성대하게 열렸던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가 폐막식을 끝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에서 천안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사진= 보령시청)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에서 천안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사진= 보령시청)

이번 충남체전 종합우승의 영광은 천안시로 돌아갔으며 2위 아산시, 3위 당진시가 뒤를 이었다.

개최지인 보령시는 종합 4위에 올랐으며, 지난 대회와 비교해 가장 큰 점수 향상을 이뤄내 충남도민체전 성취상 1위를 수상하는 좋은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회 신기록이 투포환에서 1개, 높이뛰기에서 4개가 나왔으며, 수영 종목 남자초등부 계룡(용남초) 소속 박채준 학생이 대회 5관왕을 차지하는 등 총 35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 대회기를 전달하고 있는 장면.(사진= 보령시청)
• 대회기를 전달하고 있는 장면.(사진= 보령시청)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폐막식에서는 참가 선수단의 도전과 불굴의 정신을 담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성적발표, 종합시상 등의 공식행사를 진행했다. 

시상이 종료된 후에는 김덕호 충청남도체육회장이 차기 개최지인 금산군 정해천 체육회장에게 대회기를 전달했으며, 김동일 보령시장의 환송사와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의 폐회선언을 끝으로 성화 소화와 함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15개 시·군 30개 종목 9576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된 첫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 김동일 보령시장이 환송사를 하고 있다.(사진= 보령시청)
• 김동일 보령시장이 환송사를 하고 있다.(사진= 보령시청)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한 대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 덕분”이라며 “대회 성공을 위해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도민 여러분과 시·군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단 모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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